경남도농업기술원이 원내 화훼연구소에서 육성한 스프레이국화 ‘제우스골드’ 등 6품종이 국립종자원의 품종보호권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 제우스골드, 비너스핑크, 아테나핑크, 큐피트그린, 아레스퍼플, 에르메스핑크. 김영훈기자·사진제공=경남농기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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