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비케이그룹 김경문 회장이 21일 김해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예방 위한 마스크 1만장(85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지비케이그룹은 김해 진례면에 소재하고 있는 마스크 제조, 도·소매 업체로 코리아드림, 금성마린, 옥토건설, 옥토함바식당 등 총 5개의 자회사를 두고 있다. 전달된 마스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준언기자
지비케이그룹은 김해 진례면에 소재하고 있는 마스크 제조, 도·소매 업체로 코리아드림, 금성마린, 옥토건설, 옥토함바식당 등 총 5개의 자회사를 두고 있다. 전달된 마스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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