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규제 공모 도내 2건 전국 우수과제 선정
민생규제 공모 도내 2건 전국 우수과제 선정
  • 정만석
  • 승인 2020.09.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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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행정안전부가 지난 2월 19일부터 4월 10일까지 공동으로 주관한 ‘민생규제 공모’에 도내에서 제안된 2건이 전국 우수과제 10건에 포함됐다.

이에따라 이번에 선정된 우수과제는 오는 10월 5일까지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국민투표에 부쳐진다.

올해 도는 전국에서 발굴된 3783건의 과제 중 912건의 규제를 발굴·제안해 전국 최다 발굴이라는 실적을 거뒀다.

특히 도민이 제안한 생수병 라벨 제거 의무화와 경비원의 시설관리업무 수행 명문화에 관한 과제는 투표결과에 따라 수상이 기대된다.

투표는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광화문1번가(www.gwanghwamoon1st.go.kr)’에 접속한 후 게시된 10건의 과제 중 가장 공감되는 규제개선 아이디어 3건을 선택할 수 있다.

투표참여자 중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온라인 국민투표가 끝나면 투표 결과와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5건의 제안과제가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과제는 정책반영을 위해 소관부처를 비롯한 전문가와 일반국민이 참여하는 ‘민생규제 혁신 토론회’를 열고 심층 논의할 예정이다.

선정된 과제를 제안한 도민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시상금이 수여되며 시상금은 최우수 50만원(1명), 우수 30만원(3명), 장려 10만원(16명)이 지급된다.

박일웅 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들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위해서는 도민들의 많은 관심이 절대적”이라며 “도민의 선택이 우리 삶을 바꾸는 규제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모바일 투표에 많이 참여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만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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