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경찰서(서장 손창권)는 22일부터 주민과 멀어진 스쳐 지나가는 순찰에서 주민접촉 문제해결을 위한 순찰로 전환, 지역주민 공감대 형성 및 지역별 여건에 맞는 마을별 주민접촉형 순찰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날 창녕읍 송현마을, 주민접촉형 순찰(도보) 실시로 마을주민과 직접 만나 주민의 치안요구사항 청취로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에 반영하기로 하였으며, 여성범죄예방을 위한 여성안심귀갓길(창녕읍 만옥정길) CCTV, 솔라벽부등, 로고젝트 등 시설물 점검을 병행 실시했다.
경찰서는 지구대·파출소별 1일 1~2개마을 순번제 마을방문, 주민접촉형 순찰(도보)로 범죄예방 및 경찰홍보 활동으로 범죄 없고 살기 좋은 가장 안전한 창녕이 될 수 있도록 주민접촉형 순찰활동을 적극 실시하기로 했다.
정규균기자
사진제공=창녕경찰서
이날 창녕읍 송현마을, 주민접촉형 순찰(도보) 실시로 마을주민과 직접 만나 주민의 치안요구사항 청취로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에 반영하기로 하였으며, 여성범죄예방을 위한 여성안심귀갓길(창녕읍 만옥정길) CCTV, 솔라벽부등, 로고젝트 등 시설물 점검을 병행 실시했다.
경찰서는 지구대·파출소별 1일 1~2개마을 순번제 마을방문, 주민접촉형 순찰(도보)로 범죄예방 및 경찰홍보 활동으로 범죄 없고 살기 좋은 가장 안전한 창녕이 될 수 있도록 주민접촉형 순찰활동을 적극 실시하기로 했다.
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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