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지역건설사 입찰참여기회 대폭 확대
경남도 지역건설사 입찰참여기회 대폭 확대
  • 정만석
  • 승인 2020.09.2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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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3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회의실에서 ‘지역중소전문건설업 역량강화를 위한 대형건설사 간담회’를 열고 지역건설사들의 입찰 참여 기회를 대폭 높여나가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대형건설사 본사 외주팀을 비롯한 지역전문건설협회, 지역건설사 대표 등 건설업계 관계자 24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도가 시행하고 있는 ‘2020 지역중소전문건설업 역량강화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0개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중소전문건설업 역량강화 지원 사업’은 도내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 중소전문건설업체를 선정해 1대1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실시해 대형건설사의 협력업체 등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수 지역전문건설업을 발굴·육성해 하도급률을 향상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도는 컨설팅 참여업체가 희망한 ‘대림산업, 반도건설, 한신공영’ 등 건설대기업 본사 외주팀과 도내 대우건설 현장팀, 진주 소재 흥한주택종합건설 등을 초청해 대형건설사의 협력업체 등록을 위한 맞춤형 실무 지원에 나섰다.

이상욱 도 건설지원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중앙·지역건설사 간 협력체계가 구축돼 지역건설사의 입찰참여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전문건설업 협력업체 등록 확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만석기자

 
경남도는 23일 지역중소전문건설업 역량강화를 위한 대형건설사 간담회를 열고 지역건설사들의 입찰참여기회를 대폭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사진제공=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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