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안민마을과 천선 마을 아파트 주민들이 28일 오전 창원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파트연합회를 주민지원협의체로 인정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여월태 전 창원시의원 등 주민들은 이날 “1999년부터 입주해 20년 넘게 살아왔으며, 천선매립장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창원시는 천선매립장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안민, 천선 아파트 주민들(아파트연합회)에게 주민지원체 인정과 함께 천선쓰레기매립장 감시원 기회를 제공해 피해를 보고 있는 주민으로서 환경 감시활동을 보장하고 법에 보장된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여월태 전 창원시의원 등 주민들은 이날 “1999년부터 입주해 20년 넘게 살아왔으며, 천선매립장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창원시는 천선매립장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안민, 천선 아파트 주민들(아파트연합회)에게 주민지원체 인정과 함께 천선쓰레기매립장 감시원 기회를 제공해 피해를 보고 있는 주민으로서 환경 감시활동을 보장하고 법에 보장된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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