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본부는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전통시장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8일 올해 6월에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전포놀이터시장’에서 직원들의 추석선물 및 지역 복지시설 기부용 물품 1천만원 어치를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하는 한편, 지역 장애 영·유아 돌봄 시설인 ‘소화영아재활원’에 4백만원 상당의 물품및 온누리상품권 등을 기부했다.
신보 부산경남영업본부 이성주 본부장은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주민들과 상생·협력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김응삼기자
신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8일 올해 6월에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전포놀이터시장’에서 직원들의 추석선물 및 지역 복지시설 기부용 물품 1천만원 어치를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하는 한편, 지역 장애 영·유아 돌봄 시설인 ‘소화영아재활원’에 4백만원 상당의 물품및 온누리상품권 등을 기부했다.
신보 부산경남영업본부 이성주 본부장은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주민들과 상생·협력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김응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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