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지방청 시험분석센터는 매월 셋째주 수요일을 ‘시험·검사 청렴의 날’로 지정하여 청렴을 생활화하고 청렴한 부산식약청 홍보를 위해 청렴 실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 홍보 △청렴문화 확산 △청탁금지법 소개(금품수수 금지 등)에 대한 내용을 현수막 및 청렴홍보물을 제작·배포하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한다.
부산식약청 시험분석센터는 “청렴실천운동을 단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생활화된 청렴 실천을 통해 시험·검사 투명성을 확보하여 신뢰받는 지역거점 식의약품 검사기관 위상을 유지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김응삼기자
이번 캠페인에서는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 홍보 △청렴문화 확산 △청탁금지법 소개(금품수수 금지 등)에 대한 내용을 현수막 및 청렴홍보물을 제작·배포하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한다.
부산식약청 시험분석센터는 “청렴실천운동을 단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생활화된 청렴 실천을 통해 시험·검사 투명성을 확보하여 신뢰받는 지역거점 식의약품 검사기관 위상을 유지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김응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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