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서애 류성룡함, 성금 200만원 전달
해군 서애 류성룡함, 성금 200만원 전달
  • 황용인
  • 승인 2020.09.2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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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서애류성룡함(함장 대령 문종화)은 장병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된 성금 200만 원을 지역사회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애류성룡함은 창원시 진해구 진해재활원 등지에 추석맞이 감사 나눔을 실천했다.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해재활원, 안동시청, 서귀포시 장애인종합복지관, 풍산류씨 꿈나무 장학금 재단 등 자매결연 기관 및 단체 4곳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서애류성룡함이 지난달 미국 하와이 해상에 진행된 ‘2020 환태평양훈련(RIMPAC)’ 참가 기간 중 장병 사기진작의 일환으로 진행된 ‘서애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서애류성룡함 주임원사 국영태 원사는 “어려운 해외 임무수행 여건에서도 장병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다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성금 전달과 같은 이웃사랑 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선진해군’의 가치를 실천하는 서애류성룡함이 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28일 해군 서애류성룡함 문종화 함장(대령 왼쪽에서 3번째) 등 장병들이 진해재활원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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