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마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성열)는 5일 ‘2020 희망소식 우체통 달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 등 10가구에 우편함을 설치했다.
박성열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는 우편함을 설치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며 “새롭게 설치된 우편함이 각 가정에 즐겁고 희망찬 소식만을 전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박성열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는 우편함을 설치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며 “새롭게 설치된 우편함이 각 가정에 즐겁고 희망찬 소식만을 전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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