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보 창간 111주년 기념식이 15일 본보 편집국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내부행사로 진행됐다.
고영진 본보 회장은 “지난 100년 동안 그래했듯이 앞으로 100년, 200년 후손들이 경남일보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고영진 본보 회장은 “지난 100년 동안 그래했듯이 앞으로 100년, 200년 후손들이 경남일보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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