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3시 10분께 진주시 장대동 뒤벼리에서 각자 진로를 변경하던 시내버스와 SUV차량이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승객 4명과 SUV차량 운전자 등 5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백지영기자·사진제공=진주경찰서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지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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