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노란 가을
깊어가는 노란 가을
  • 이용구
  • 승인 2020.10.21 19: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절정의 가을, 지리산에서 시작한 단풍이 마을에까지 내려앉았다.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을 이틀 앞둔 21일 거창군 거창읍 의동마을 은행나무길이 노랗게 물들어 시민들의 산책길로 인기를 끌고 있다. 100m 남짓의 짧은 길이지만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터널로 유명세를 누리고 있다.
이용구기자·사진제공=거창군
 
깊어가는 노란 가을 절정의 가을, 지리산에서 시작한 단풍이 마을에까지 닿았다. 21일 거창군 거창읍 의동마을 은행나무길이 노랗게 물들어 시민들의 산책길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용구기자·사진제공=거창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