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지난 23일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방분권시대 전문가 양성을 위한 ‘김해시 첫 주민자치대학 출범식’을 개최했다. 주민자치대학은 마을리더 대학과정, 주민설명회, 주민자치 의무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운영은 김해시와 김해시복지재단, 한국지역복지아카데미가 공동으로 한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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