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준) 20여 명이 관내 경로당 12개소와 아파트 공용공간의 방역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방역 장비와 물품은 지난 6월 경남도의 주민자치 코로나19 극복 추진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예산으로 구입, 앞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키는 방역활동에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미란 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방역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도 주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방역 장비와 물품은 지난 6월 경남도의 주민자치 코로나19 극복 추진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예산으로 구입, 앞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키는 방역활동에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미란 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방역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도 주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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