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함양군 취약계층에 식자재 키트 전달
IBK기업은행, 함양군 취약계층에 식자재 키트 전달
  • 안병명
  • 승인 2020.10.26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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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26일 IBK기업은행이 후원하고 경남도 자원봉사센터와 함양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한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행사를 가진데 이어 함양군에 식자재 키트를 전달했다.

사랑의 밥차를 운영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고자 했으나, 코로나19로 밥차 운영을 대신해 식자재 키트 제작하고 이를 전달하게 됐다.

정구상 함양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가 전반적으로 침체한 요즘 여러 기업, 단체들의 후원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IBK기업은행에서 코로나19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을 이웃들에게 정성이 가득한 식자재 키트를 제공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좋은 활동 부탁한다”고 말했다.

식자재 키트는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삼계탕, 곰탕, 육개장, 즉석밥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렇게 제작된 식자재 키트는 관내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키트에 포함된 삼계탕, 곰탕, 육개장은 지역 내 대표적인 농산물 가공업체인 ㈜우리 가(대표 하경수)에서 좋은 취지에 동참하는 의미로 할인된 가격에 물품을 제공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2012년부터 ‘참! 좋은 사랑의 밥차’라는 이름으로 전국 30여 개 지역에 차량과 급식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안병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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