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진주권역보증센터(센터장 제갈종상)는 지난 5일 진주시 대곡면 덕곡리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진주권역보증센터는 농촌고령화로 노동력 확보가 어려운 농가를 위해 매년 영농철과 수확철이 되면 농촌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제갈종상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영농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힘을 보태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우리 농업·농촌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진주권역보증센터는 농촌고령화로 노동력 확보가 어려운 농가를 위해 매년 영농철과 수확철이 되면 농촌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제갈종상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영농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힘을 보태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우리 농업·농촌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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