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주요 핵심사업 국비 확보 총력
부산시, 주요 핵심사업 국비 확보 총력
  • 손인준
  • 승인 2020.11.24 1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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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미래 먹거리 예산 지원 요청…총 10개 사업 1595억원
부산시가 내년도 주요 핵심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에 나섰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4일 내년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부산의 미래 밝힐 최대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 등 국비 관련 핵심관계자를 만나 부산의 주요 사업들이 최대한 증액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시의 주요 건의사업은 가덕신공항 건설 적정성 검토 용역비(20억원), 경부선 철도시설 효율화(30억원), 조선해양 경량 고성능 소재혁신 플랫폼 구축(36.6억원), 도시철도 노후 전동차 교체(200억원) 등 총 10개 사업 1595억원이다.

특히 침체한 동남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가덕신공항 건설 적정성 검토 용역비와 부산 도심 지역 단절을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는 경부선 철도시설 효율화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오후에는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과 이광재 K-뉴딜본부장을 만나 가덕신공항 건설 패스트트랙 추진,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위한 미 55보급창 이전,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 등에 대한 당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변 권한대행은 “내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부산이 재도약할 절호의 기회”라며 “침체한 경제를 살리고 국가균형발전을 유도할 수 있는 최대 국비 확보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변 대행은 지난 12~13일 국회와 기재부를 방문해 예산확보 핵심 관계자들을 만나 내년도 부산시 국비 확보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요청한 바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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