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2동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단장 이우필)은 지난 22일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지역사회환경에 대한 인식강화를 위해 2020년 하반기 ‘지키자데이’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안전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구암시장 주변에서 캠페인을 펼쳤으며, 인근 주민들에게도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홍보했다.
이우필 우리동네지킴이단 단장은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구암2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관심을 기울일 것이며, 지속적인 순찰 및 점검 활동을 통해서 안전한 구암2동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우필 우리동네지킴이단 단장은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구암2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관심을 기울일 것이며, 지속적인 순찰 및 점검 활동을 통해서 안전한 구암2동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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