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는 해양과학대학 제19기 수산업전문가과정(회장 박노현) 원우들이 대학발전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발전기금 출연식은 25일 오후 5시 해양과학대학 학장실에서 열렸다. 이날 출연식에는 김무찬 해양과학대학 학장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와 박노현 회장 등 6명이 참석했다.
박노현 회장은 “수산업전문가과정 제19기는 그동안 배우고 익힌 지식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수해양 지도자가 될 것을 다짐하면서 발전기금을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수산업전문가과정은 도내의 유능한 수산업경영인과 기타 수산업 종사자를 선발해 미래의 해양산업의 기수로 양성하는 전문교육과정이다. 전공과목은 폐류 양식·가공·유통과정으로 돼 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발전기금 출연식은 25일 오후 5시 해양과학대학 학장실에서 열렸다. 이날 출연식에는 김무찬 해양과학대학 학장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와 박노현 회장 등 6명이 참석했다.
박노현 회장은 “수산업전문가과정 제19기는 그동안 배우고 익힌 지식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수해양 지도자가 될 것을 다짐하면서 발전기금을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수산업전문가과정은 도내의 유능한 수산업경영인과 기타 수산업 종사자를 선발해 미래의 해양산업의 기수로 양성하는 전문교육과정이다. 전공과목은 폐류 양식·가공·유통과정으로 돼 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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