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지난 25일 민간·가정어린이집 보육발전 유공자 1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표창장을 받은 유공자는 민간어린이집 10명, 김미자 원장(늘해랑), 박소윤 원장(도담), 이진숙 원장(쁘띠), 김미화 원장(엔젤), 차윤아 원장(유수안), 김미자 원장(키즈스쿨), 이승숙 교사(늘사랑), 김민정 교사(단비), 전수연 교사(연꽃), 김수정 교사(초콜렛)와 가정어린이집 7명, 진해숙 원장(나눔), 김옥희 원장(사임당), 전금숙 원장(소망), 이정민 교사(누리봄), 박정호 교사(모니카), 강미정 교사(오스타꼬마숲), 이명선 교사(행복한)이다.
박도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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