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는 산학협력 성과를 확산하고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2020 산학협력 엑스포(EXPO)’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2020 산학협력 엑스포’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다. 12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개최한다. 주요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개최 및 폐막식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새로운 미래로 시대에 변화를 더하다’이다.
경상대 링크플러스사업단(단장 강상수)은 ‘2020 산학협력 엑스포’를 통해 LINC+사업단의 교육 혁신 사례, 가족기업, 우수성과, 창업 관련 성과, 인문사회 분야 성과 등을 소개한다.
강 단장은 “2020 산학협력 엑스포에서 우리 대학 LINC+사업의 우수성과 및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코로나19 사태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온라인 행사를 진행하지만 엑스포 누리집 안내 데스크를 통해 온택트로 열심히 소통하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2020 산학협력 엑스포’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다. 12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개최한다. 주요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개최 및 폐막식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새로운 미래로 시대에 변화를 더하다’이다.
경상대 링크플러스사업단(단장 강상수)은 ‘2020 산학협력 엑스포’를 통해 LINC+사업단의 교육 혁신 사례, 가족기업, 우수성과, 창업 관련 성과, 인문사회 분야 성과 등을 소개한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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