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시험장으로 지정된 도내 각 학교들이 2일 수능 준비를 모두 마치고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했다. 경남도교육청 89(진주)지구 제8시험장인 진주 삼현여자고등학교 모습. 학생들의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학교 정문에서부터 층별 이동로를 분리해 놓았다.
정희성기자
3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시험장으로 지정된 도내 각 학교들이 2일 수능 준비를 모두 마치고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했다. 경남도교육청 89(진주)지구 제8시험장인 진주 삼현여자고등학교 모습. 학생들의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학교 정문에서부터 층별 이동로를 분리해 놓았다.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