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로교육지원 학부모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네트워크 회의는 진로교육 사업 전반에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하여 개최했으며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사업 소개, 진로교육 필요성 강의, 고성군 진로교육 방향 논의 순으로 구성됐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번 네트워크 회의는 진로교육 사업 전반에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하여 개최했으며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사업 소개, 진로교육 필요성 강의, 고성군 진로교육 방향 논의 순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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