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노량초등학교(교장 이연미)는 겨울철을 맞아 교장선생님이 직접 전교생의 붕어빵 간식을 만들어 주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예전 겨울철 간식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 학생들에게 교장선생님이 직접 재료와 조리도구를 준비해 따뜻하고 맛 나는 붕어빵을 만들어 주었다.
간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학생들과 인스턴트 음식의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엄마의 정성이 가득 담긴 간식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두열기자
예전 겨울철 간식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 학생들에게 교장선생님이 직접 재료와 조리도구를 준비해 따뜻하고 맛 나는 붕어빵을 만들어 주었다.
간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학생들과 인스턴트 음식의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엄마의 정성이 가득 담긴 간식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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