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실한지(대표 강다윤)는 지난 10일 진주시복지원 취약계층 생활인들을 위해 ‘한지무드등’ 100개를 전달했다. 한지무드등 전달은 예실한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공예인의 판로 확보와 문화소외계층의 공예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 지역 공예인-소외계층 연계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했다. 강다윤 예실한지 대표는 “지원사업 통해 의미있는 있는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람들에게 한지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예실한지 강다윤(왼쪽) 대표가 진주시복지원 생활인들을 위해 한지무드등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진주시복지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민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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