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복음병원은 17일 진주시 상봉동행정복지센터와 명석면사무소를 찾아 저소득 취약계층 6세대에게 전달해달라며 연탄 1200장과 생활용품 등을 기부했다.
이날 나눔은 지역사회 저소득 소외계층 가구에 따뜻한 겨울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탄 1200장과 생활용품 등을 저소득 취약계층 6세대에 기부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진주복음병원 관계자는 “진주복음병원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를 발굴해서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적극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이날 나눔은 지역사회 저소득 소외계층 가구에 따뜻한 겨울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탄 1200장과 생활용품 등을 저소득 취약계층 6세대에 기부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진주복음병원 관계자는 “진주복음병원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를 발굴해서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적극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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