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3590지구 진주촉석로타리클럽(회장 김병윤)은 연말을 맞아 중앙동지역 소외계층의 무료급식을 위해 사랑의 쌀 10㎏ 50포대(150만원 상당)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김병윤 회장은 “코로나로 힘든 소외계층의 무료급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서 기쁘고 촉석한울타리 무료급식소에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김병윤 회장은 “코로나로 힘든 소외계층의 무료급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서 기쁘고 촉석한울타리 무료급식소에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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