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최인주)는 구청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플러스 성장의 원년’ 실현을 위한 다짐대회를 가졌다.
진해구는 11일 지난 10년간 역성장의 고리를 끊고 시정의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기 위해 시에서 수립한 2021년 시정목표 ‘플러스 성장의 원년’ 핵심전략인 인구반등, 경제 V-턴, 일상플러스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강력한 추진 의지를 다졌다.
진해구 전 부서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2021년 ‘진해구 주소갖기 운동’의 강력한 추진을 위해 구민이 체감하고 실현 가능한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올 한해 인구 증가에 박차를 가해 갈 예정이다.
최인주 구청장은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현실 속에서도 진해구의 인구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신축년 새해 인구반등과 일상플러스 실현 등 시정목표 달성을 위해 진해구가 앞장서 나가겠다”며 결의를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진해구는 11일 지난 10년간 역성장의 고리를 끊고 시정의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기 위해 시에서 수립한 2021년 시정목표 ‘플러스 성장의 원년’ 핵심전략인 인구반등, 경제 V-턴, 일상플러스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강력한 추진 의지를 다졌다.
진해구 전 부서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2021년 ‘진해구 주소갖기 운동’의 강력한 추진을 위해 구민이 체감하고 실현 가능한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올 한해 인구 증가에 박차를 가해 갈 예정이다.
최인주 구청장은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현실 속에서도 진해구의 인구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신축년 새해 인구반등과 일상플러스 실현 등 시정목표 달성을 위해 진해구가 앞장서 나가겠다”며 결의를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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