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사)진북산단입주기업체협의회(회장 이상길)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진북산단 인근 진북면, 진동면 지역 내 음식점 3곳을 대상으로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상길 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손님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상길 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손님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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