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솥바위 하트 품었네
의령 솥바위 하트 품었네
  • 박수상
  • 승인 2021.01.20 1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0일 상공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의령 남강 솥바위가 사랑의 하트모양(♡)을 보이고 있다. 의령의 관문인 정암리 남강변에 자리한 솥바위는 일명 부자바위로 알려져 있다.

이 바위는 정곡의 탑바위, 궁류의 코끼리바위와 더불어 일명 의령의 3대 기도 바위 중 가장 유명하다.

솥바위라는 이름은 물속에 발이 세 개 달려 있고, 반쯤 잠겨있는 모습이 마치 솥을 닮았다 해서 붙여졌다. 솥바위에 관한 구전은 이곳으로부터 반경 삼십 리 안에 삼대 거부가 탄생한다는 것이다.

실제 의령군 정곡면의 삼성 이병철 회장과 진주시 지수면의 LG 구인회 회장, 함안군 군북면의 효성 조홍제 회장 등 3명의 한국 재벌 총수가 이곳 주변에서 배출됐다.

박수상기자·사진제공=의령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최창민
  • 고충처리인 : 박철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