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돝섬 돼야지 소망계단 SNS 영상·사진 공모
창원시, 돝섬 돼야지 소망계단 SNS 영상·사진 공모
  • 이은수
  • 승인 2021.01.2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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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25일부터 2월 23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돝섬 돼야지 소망계단 SNS 영상·사진 공모전’을 연다.

‘돝섬 돼야지 소망계단’은 지난해 12월 마산합포구 월영동 돝섬유원지 내 실내쉼터 옥상에 들어섰다. 높이 3.8m의 계단식 구조물로 꼭대기에 올라서면 하늘과 맞닿은 듯 아찔한 연출이 가능하다.

이번 공모는 개인이 ‘돼야지 소망계단’에서 찍은 영상 또는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 및 홍보하도록 해 창원관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창원시청 홈페이지 또는 창원관광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돼야지 소망계단’이 등장하는 영상이 게시된 개인 유튜브 또는 사진이 게시된 개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의 구독자 수와 영상·사진의 추천 수를 합산해 선정한다. 또 공모전 목적에 어긋나는 영상·사진을 제외하기 위해 공공성, 활용 가능성, 창의성 등 시 자체평가를 거쳐 2월 26일 결과를 발표한다.

영상 부문 3명, 사진 부문 9명 등 12명을 선정해 총 2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을 향후 돝섬유원지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심재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고운 최치원의 전설이 깃든 돝섬 돼야지 소망계단에 올라 소원을 빌고, 아찔한 ‘인증샷’까지 찍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돝섬 돼야지 소망계단의 매력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돝섬 돼야지 소망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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