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방만혁)와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육인자)는 25일부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청사 출입문에서 발열체크 안내와 손 소독 자원 봉사활동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하루도 빠짐 없이 발열체크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정희성기자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하루도 빠짐 없이 발열체크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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