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이 각 국별 다모임과 업무 토론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올해 경남교육 대전환의 해 실현을 다짐하고 있다.
25일 경남교육청에 따르면 다모임은 본청 미래교육국, 학교정책국, 행정국 순으로 26일까지 진행되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부서간 협력체계 구축과 교육정책의 효율성을 도모한다.
다모임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경남형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을 활용해 오프라인 참석 인원은 최소화하고, 본청 전 직원은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있다.
직원들은 각 부서장의 주요 업무 발표를 TV로 시청하고 동시에 아이톡톡을 활용해 질문과 댓글을 달고 있다. 부서별 일정 인원은 화상회의에 참석한다.
미래교육국은 경남형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 구축, 학교민주주의 지수 보급 및 적용, 기후위기대응 및 생태환경교육 강화, 학교급식 질 확보, 학교 무선망 구축 등에 대해 발표했다.
학교정책국은 행복학교(교육지구) 운영 확대, 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 기초학력 향상 지원,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행정국은 ‘푸른지구 만들기’ 친환경 사업 추진, 비정규직(기간제)채용 사전 심사제, 경남진로교육원 설립,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사업,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학교공간혁신을 통한 미래형 학교 모델 구축 등에 대해 발표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은 올해를 ‘경남교육 대전환의 해’로 정했다”며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적극적인 소통과 공감을 나누고 온라인을 통한 소통방식으로 경남형 미래교육시스템인 ‘아이톡톡’을 적절히 활용해 나갈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25일 경남교육청에 따르면 다모임은 본청 미래교육국, 학교정책국, 행정국 순으로 26일까지 진행되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부서간 협력체계 구축과 교육정책의 효율성을 도모한다.
다모임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경남형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을 활용해 오프라인 참석 인원은 최소화하고, 본청 전 직원은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있다.
직원들은 각 부서장의 주요 업무 발표를 TV로 시청하고 동시에 아이톡톡을 활용해 질문과 댓글을 달고 있다. 부서별 일정 인원은 화상회의에 참석한다.
미래교육국은 경남형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 구축, 학교민주주의 지수 보급 및 적용, 기후위기대응 및 생태환경교육 강화, 학교급식 질 확보, 학교 무선망 구축 등에 대해 발표했다.
학교정책국은 행복학교(교육지구) 운영 확대, 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 기초학력 향상 지원,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행정국은 ‘푸른지구 만들기’ 친환경 사업 추진, 비정규직(기간제)채용 사전 심사제, 경남진로교육원 설립,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사업,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학교공간혁신을 통한 미래형 학교 모델 구축 등에 대해 발표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은 올해를 ‘경남교육 대전환의 해’로 정했다”며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적극적인 소통과 공감을 나누고 온라인을 통한 소통방식으로 경남형 미래교육시스템인 ‘아이톡톡’을 적절히 활용해 나갈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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