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의장 임정섭)는 지난 1일 코로나 19로 인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했다.
착한 선결제는 코로나19로 경영난에 처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운동이다.
임정섭 의장은 “지난 1일부터 3일간 지역 내 4곳의 식당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둔 소상공인을 위로할 계획”이라며 “착한 선결제 운동이 지역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들에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착한 선결제는 코로나19로 경영난에 처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운동이다.
임정섭 의장은 “지난 1일부터 3일간 지역 내 4곳의 식당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둔 소상공인을 위로할 계획”이라며 “착한 선결제 운동이 지역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들에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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