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진주을 당원협의회(위원장 강민국 의원)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지난 2일 릴레이 헌혈 챌린지 운동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진주을 당원협의회는 앞으로 당원과 당직자들이 하루에 4~5명씩 헌혈에 동참하며 주변 지인들에게 헌혈 참여를 홍보할 예정이다. 당원협의회는 헌혈을 통해 받은 헌혈증은 진주 헌혈의 집에 기부할 계획이다. 강민국 의원은 “코로나19로 헌혈수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당원들이 헌혈에 참여해 기쁘다. 헌혈은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진주시민들도 많이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정희성기자
진주을 당원협의회는 앞으로 당원과 당직자들이 하루에 4~5명씩 헌혈에 동참하며 주변 지인들에게 헌혈 참여를 홍보할 예정이다. 당원협의회는 헌혈을 통해 받은 헌혈증은 진주 헌혈의 집에 기부할 계획이다. 강민국 의원은 “코로나19로 헌혈수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당원들이 헌혈에 참여해 기쁘다. 헌혈은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진주시민들도 많이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