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불편 4不 혁신.. 불안·불편·불쾌·불만 최소화
창원시 석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성만)는 주민 불편 4不 혁신(불안·불편·불쾌·불만 최소화)으로 ‘플러스 성장의 원년’ 달성과 살기 좋은 으뜸마을 조성을 위해 주민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조사해 처리할 계획이다.
오는 2월 16일부터 3월 5일까지 실시할 주민 불편사항 일제조사 계획은 먼저, 관할 구역의 통장의 면밀한 사전 조사를 거쳐 석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심도 있는 현장 실태확인를 통해 유형별로 분석해 경미한 부분은 자체적으로 즉시 처리하고 시·구청 및 유관기관 등의 협조가 있는 주민 불편사항(가로(보안)등 고장, 쓰레기 불법투기, 공공시설물 및 도로·보도블럭 파손 등)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처리될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017년 1월 1일 석전 1·2동 통합이후 처음으로 시행하는 주민 불편사항 일제조사인 만큼 주민 모두가 공감하고 수요자의 입장에서 보다 섬세하고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강성만 석전동장은 洞 통합 이후 처음으로 시작하는 “주민 불편사항 일제 조사가 지역 주민의 실생활에 있어 불편한 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 처리해 살기 좋은 으뜸마을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2월 16일부터 3월 5일까지 실시할 주민 불편사항 일제조사 계획은 먼저, 관할 구역의 통장의 면밀한 사전 조사를 거쳐 석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심도 있는 현장 실태확인를 통해 유형별로 분석해 경미한 부분은 자체적으로 즉시 처리하고 시·구청 및 유관기관 등의 협조가 있는 주민 불편사항(가로(보안)등 고장, 쓰레기 불법투기, 공공시설물 및 도로·보도블럭 파손 등)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처리될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017년 1월 1일 석전 1·2동 통합이후 처음으로 시행하는 주민 불편사항 일제조사인 만큼 주민 모두가 공감하고 수요자의 입장에서 보다 섬세하고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강성만 석전동장은 洞 통합 이후 처음으로 시작하는 “주민 불편사항 일제 조사가 지역 주민의 실생활에 있어 불편한 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 처리해 살기 좋은 으뜸마을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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