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센터장 박덕곤)는 3일 신중년의 경력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인 ‘신중년기자단’ 출범식을 가졌다.
‘신중년기자단’은 영상제작 및 기사 작성에 관심이 있는 50세 이상 70세 이하 신중년이 모여 취재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기사 작성과 영상을 제작해 신중년을 위한 온·오프라인 소식지 등을 발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유튜브 계정을 활용한 온라인 영상물을 제작해 풍부한 내용을 담아내어 보다 많은 도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박덕곤 센터장은 “신중년기자단은 도내 신중년 세대들을 경험을 활용해 신중년과 관련한 다양한 소식을 알리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올해 2기로 선발된 신중년기자단의 풍성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출범식을 가진 총 8명의 신중년기자단은 올해 연말까지 다양한 취재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신중년기자단’은 영상제작 및 기사 작성에 관심이 있는 50세 이상 70세 이하 신중년이 모여 취재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기사 작성과 영상을 제작해 신중년을 위한 온·오프라인 소식지 등을 발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유튜브 계정을 활용한 온라인 영상물을 제작해 풍부한 내용을 담아내어 보다 많은 도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박덕곤 센터장은 “신중년기자단은 도내 신중년 세대들을 경험을 활용해 신중년과 관련한 다양한 소식을 알리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올해 2기로 선발된 신중년기자단의 풍성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출범식을 가진 총 8명의 신중년기자단은 올해 연말까지 다양한 취재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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