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류민화)은 지난 5일 한국섬진흥원의 통영 유치를 염원하기 위해 시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챌린지에 동참했다.
류민화 교육장은 “통영시는 입지선정 요건 모든 면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근대 어업의 발상지이자 전진기지인 욕지도와 여러 연구가치가 높은 섬들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섬진흥원’을 설립하는 상징성에 가장 적합한 최적지는 통영시인만큼 한국섬진흥원이 통영에 유치될 수 있도록 통영교육가족을 대표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류 교육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구인회 충무초등학교 교장, 이종국 제석초등학교 교장, 안경애 원평초등학교 교장을 지목했다.
박도준기자
류민화 교육장은 “통영시는 입지선정 요건 모든 면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근대 어업의 발상지이자 전진기지인 욕지도와 여러 연구가치가 높은 섬들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섬진흥원’을 설립하는 상징성에 가장 적합한 최적지는 통영시인만큼 한국섬진흥원이 통영에 유치될 수 있도록 통영교육가족을 대표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류 교육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구인회 충무초등학교 교장, 이종국 제석초등학교 교장, 안경애 원평초등학교 교장을 지목했다.
박도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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