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8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4·7 재·보궐선거 경남지역 공직후보자 6명을 의결했다.
의령군수 선거구는 오태완(55) 전 경상남도 정책단장, 고성군제1선거구(광역의원) 백수명(54) 현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 부회장, 함양군선거구(광역의원) 박희규(56) 현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자문위원, 의령군선거구(광역의원) 손태영(61) 전 의령군의회 의원을 확정했다. 또 기초의원선거구인 함안군다선거구는 황철용(54)현 한국자유총연맹 함안군지회 칠원읍 분회장, 의령군다선거구는 차성길(60) 전 의령군 정구협회 회장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이들 6명의 경남 지역 후보 승리뿐만 아니라 서울 부산시장 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의령군수 선거구는 오태완(55) 전 경상남도 정책단장, 고성군제1선거구(광역의원) 백수명(54) 현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 부회장, 함양군선거구(광역의원) 박희규(56) 현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자문위원, 의령군선거구(광역의원) 손태영(61) 전 의령군의회 의원을 확정했다. 또 기초의원선거구인 함안군다선거구는 황철용(54)현 한국자유총연맹 함안군지회 칠원읍 분회장, 의령군다선거구는 차성길(60) 전 의령군 정구협회 회장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이들 6명의 경남 지역 후보 승리뿐만 아니라 서울 부산시장 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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