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진주시지부(지부장 정대인)는 10일 전통시장(중앙시장, 논개시장, 청과시장) 활성화를 위해 쇼핑카트 70대(7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소비자의 편익 제공을 위해 이뤄졌다.
정대인 지부장은 “소비자층의 사회적 욕구변화로 시장을 찾는 고객이 감소하고 있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이번 기증은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소비자의 편익 제공을 위해 이뤄졌다.
정대인 지부장은 “소비자층의 사회적 욕구변화로 시장을 찾는 고객이 감소하고 있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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