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대한배드민턴협회·경남배드민턴협회와 밀양 원천요넥스코리아주니어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올해부터 2023년까지 3년간 개최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승인한 국내 최고의 국제 주니어배드민턴 대회로 11세부터 19세까지 16개국 이상 20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한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이번 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승인한 국내 최고의 국제 주니어배드민턴 대회로 11세부터 19세까지 16개국 이상 20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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