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의료취약지 내 야간 진료 의료기관이 없는 소재지 보건진료소에서 4월 5일부터 야간진료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진료실 운영은 공공의료취약지역 개선과 보건소 기능 확대 개편을 통한 응급상황 시 1차적 응급처치·진료 등 주민편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야간진료는 보건진료소 진료전담공무원이 평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권역별(북부 3, 남부 3)로 주2회 운영해 간단한 처치와 처방 및 그 외 위중·응급환자는 119구급차 연계 의료기관으로 이송조치한다.
권역별 진료일정은 △월·수요일은 성산면 대견, 도천면 논리 △화·목요일은 창녕읍 옥천, 남지읍 고곡 △수·금요일은 유어면 광산, 길곡면 오호보건진료소에서 진료한다.
정규균기자
야간진료실 운영은 공공의료취약지역 개선과 보건소 기능 확대 개편을 통한 응급상황 시 1차적 응급처치·진료 등 주민편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야간진료는 보건진료소 진료전담공무원이 평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권역별(북부 3, 남부 3)로 주2회 운영해 간단한 처치와 처방 및 그 외 위중·응급환자는 119구급차 연계 의료기관으로 이송조치한다.
권역별 진료일정은 △월·수요일은 성산면 대견, 도천면 논리 △화·목요일은 창녕읍 옥천, 남지읍 고곡 △수·금요일은 유어면 광산, 길곡면 오호보건진료소에서 진료한다.
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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