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병무청(청장 김용진)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병무행정 서비스 개선과제 발굴을 위한 ‘제안불씨 지피지기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제안불씨 지피지기단’은 업무 분야별 경험이 풍부한 직원 15명으로 구성됐으며 불합리한 제도의 심층연구와 집단토론을 통한 규제혁파와 제도개선 등을 처리한다.
이에 따른 직원들의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대책도 논의했다.
경남병무청 관계자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병역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불씨 지피지기단’의 주도적 역할이 필요하다”면서 “이러한 제안문화가 확산되어 국민이 공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제안불씨 지피지기단’은 업무 분야별 경험이 풍부한 직원 15명으로 구성됐으며 불합리한 제도의 심층연구와 집단토론을 통한 규제혁파와 제도개선 등을 처리한다.
이에 따른 직원들의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대책도 논의했다.
경남병무청 관계자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병역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불씨 지피지기단’의 주도적 역할이 필요하다”면서 “이러한 제안문화가 확산되어 국민이 공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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