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00억원 규모의 고용유지플러스자금을 신설하고 코로나19 피해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고용유지플러스자금은 대출 후 1년 간 고용인원이 감소하지 않는 경우 2.15%의 대출금리를 2년차부터 만기까지 1% 초저금리로 인하하는 정책자금이다. 대상은 코로나19 피해, 거래처 도산 및 결제조건 악화 등 경영애로 사유로 매출액이 30% 이상 감소한 중소기업이다.
고용유지플러스자금 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www.kosmes.or.kr)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32개 중진공 지역본지부또는 중소기업통합콜센터(국번없이 전화 1357)로 문의하면 된다. 홈페이지 접속 메뉴는 홈페이지 → 정책자금 온라인 신청 → 지역 선택 → 매출액 30% 감소기업 → 상담예약이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고용유지플러스자금은 대출 후 1년 간 고용인원이 감소하지 않는 경우 2.15%의 대출금리를 2년차부터 만기까지 1% 초저금리로 인하하는 정책자금이다. 대상은 코로나19 피해, 거래처 도산 및 결제조건 악화 등 경영애로 사유로 매출액이 30% 이상 감소한 중소기업이다.
고용유지플러스자금 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www.kosmes.or.kr)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32개 중진공 지역본지부또는 중소기업통합콜센터(국번없이 전화 1357)로 문의하면 된다. 홈페이지 접속 메뉴는 홈페이지 → 정책자금 온라인 신청 → 지역 선택 → 매출액 30% 감소기업 → 상담예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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