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웅천동은 인구백만 사수를 위한 창원시 주소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남문 리젠시빌란트 아파트를 방문, 웅천동 전입자를 위한 생활안내서를 배부하고 전입신고 시 각종 혜택을 홍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플러스 성장의 원년을 맞아 창원특례시의 성공적인 출범과 인구백만 사수를 위해 이뤄진 것으로 특히 기업노동자 전입지원금 안내와 창원시민 안전보험 자동가입 등 전입신고 시 받을 수 있는 혜택에 대하여 홍보했으며, 아울러 아파트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웅천동 관내에 소재한 남문 리젠시빌란트 아파트는 483세대 1383명이 거주하고 있는 임대아파트이다.
문종주 웅천동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아파트에 거주하는 입주민 중 관내로 전입을 하지 않은 분들은 우리 동으로 전입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내 아파트를 방문해 전입을 유도함으로써 창원시 인구 백만을 반드시 사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날 방문은 플러스 성장의 원년을 맞아 창원특례시의 성공적인 출범과 인구백만 사수를 위해 이뤄진 것으로 특히 기업노동자 전입지원금 안내와 창원시민 안전보험 자동가입 등 전입신고 시 받을 수 있는 혜택에 대하여 홍보했으며, 아울러 아파트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웅천동 관내에 소재한 남문 리젠시빌란트 아파트는 483세대 1383명이 거주하고 있는 임대아파트이다.
문종주 웅천동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아파트에 거주하는 입주민 중 관내로 전입을 하지 않은 분들은 우리 동으로 전입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내 아파트를 방문해 전입을 유도함으로써 창원시 인구 백만을 반드시 사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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