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경화동(동장 주무룡)은 2022년 창원특례시 출범에 따른 도시의 경쟁력인 인구증가를 위한 창원시 주소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9일 자율방재단 및 공무원 민·관 합동으로 경화역 공원 입구에서 왕래하는 차량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경화동 주소갖기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창원시민이 되면 주어지는 다양한 혜택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각종 유익한 생활정보가 담긴 경화동 생활정보 가이드북을 배부하여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또한 2021년 확대된 기업노동자 전입지원금 혜택과 창원특례시 실현 기대효과 등을 홍보하고 동참을 유도했다. 주무룡 경화동장은 “2022년 창원특례시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진해구 인구 증가에 힘쓸 것이며, 향후에도 찾아가는 전입신고 및 야간 전입신고 창구 운영과 같은 맞춤형 전입 서비스 등 경화동만의 특색있는 시책 추진과 창원시 전입신고 혜택 홍보 캠페인을 통해 창원시 인구증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날 캠페인에는 창원시민이 되면 주어지는 다양한 혜택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각종 유익한 생활정보가 담긴 경화동 생활정보 가이드북을 배부하여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또한 2021년 확대된 기업노동자 전입지원금 혜택과 창원특례시 실현 기대효과 등을 홍보하고 동참을 유도했다. 주무룡 경화동장은 “2022년 창원특례시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진해구 인구 증가에 힘쓸 것이며, 향후에도 찾아가는 전입신고 및 야간 전입신고 창구 운영과 같은 맞춤형 전입 서비스 등 경화동만의 특색있는 시책 추진과 창원시 전입신고 혜택 홍보 캠페인을 통해 창원시 인구증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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