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용)은 12일 미래역량 중심의 수업 혁신을 위해 초·중·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배움중심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 초·중·고 교사 21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수업나눔을 통한 교실수업 개선’을 주제로 실시했다. 4월 12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6회 야간 오후 6~9시까지 3시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거창지역 뿐만 아니라 합천과 함양의 교사들도 연수에 참가했다.
정진용 교육장은 “수업혁신을 위한 공동 연구와 공동 실천으로 모든 학교에서 배움중심 수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구기자
이번 연수는 배움중심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 초·중·고 교사 21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수업나눔을 통한 교실수업 개선’을 주제로 실시했다. 4월 12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6회 야간 오후 6~9시까지 3시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거창지역 뿐만 아니라 합천과 함양의 교사들도 연수에 참가했다.
정진용 교육장은 “수업혁신을 위한 공동 연구와 공동 실천으로 모든 학교에서 배움중심 수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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