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청년회의소(진주JC·회장 허진영)는 지난 11일 초전공원을 찾아 공공시설 방역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방역 캠페인에는 허진영 회장을 비롯해 성상기 전 회장,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공공체육시설 소독과 함께 손소독제, 성인마스크 700장, 아동마스크 300장 등을 시민들에게 나눠졌다. 허진영 회장은 “코로나19극복을 위해 방역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정희성기자
이날 방역 캠페인에는 허진영 회장을 비롯해 성상기 전 회장,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공공체육시설 소독과 함께 손소독제, 성인마스크 700장, 아동마스크 300장 등을 시민들에게 나눠졌다. 허진영 회장은 “코로나19극복을 위해 방역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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