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단장 이미정)은 지난 13일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및 청소년과 아동이 안전한 지역사회망 구축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과 공무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동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의 횡단보도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활동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현동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은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확보와 교통법규 위반을 근절하기 위한 교통안전 활동을 펼치는 한편, 아동학대 및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등하굣길 순찰 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미정 지킴이 단장은 “최근 코로나 19가 재확산됨에 따라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지만, 지속적인 순찰 및 점검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안전한 현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날 활동은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과 공무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동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의 횡단보도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활동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현동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은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확보와 교통법규 위반을 근절하기 위한 교통안전 활동을 펼치는 한편, 아동학대 및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등하굣길 순찰 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미정 지킴이 단장은 “최근 코로나 19가 재확산됨에 따라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지만, 지속적인 순찰 및 점검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안전한 현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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